개화[開花]

3/21/2023 - 3/27/2023

개화[開花]

DESCRIPTION

신선영은 타인으로부터 요구된 가치에 대한 불완전함의 갈증이 있는 자신의 파편적 모습을 도시 속의 건물, 조경, 아파트, 도로, 콘크리트, 건축자재 등의 조각들에 빗대어 표현한다. 이 조각들은 생성되고 파괴되며 다시 완성되려 하는 속성이 있다. 그래서 이들을 재조합하려는 시도를 하며, 어떤 모호한 형상의 꽃으로 나타낸다. 이 기계화된 꽃은 완전성에 대한 회의이며, 자신을 틀에 가두고 싶지 않은 사회적 인식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담겨 있다.
COPYRIGHT © 2025. 신선영